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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근처 천일삼계탕 맛 리뷰, 하루 80마리면 끝?
기운이 없을 때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하면 삼계탕이 떠오릅니다. 이번에 동대문 근처 (현대 아울렛 근처)에서 먹은 삼계탕 전문점 '천일삼계탕'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맛 리뷰를 할 텐데 이 식당에서는 하루에 딱 80마리만 판다고 하는군요. 그 맛은 어떤지 소개해 봅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여름철 보신용으로도 좋은 삼계탕은 특별히 계절을 가리지 않고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대표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에 한 그릇씩 하셨나요? 올해에는 몇 달 전에 마곡에서 먹었던 들깨 삼계탕이 생각나는군요. 관련 글 :여름 보양식, 마곡 경복궁 들깨 삼계탕 맛 리뷰여름 보양식 백제 삼계탕,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 동대문 천일삼계탕일단 리미티드가 걸려있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이..
2024. 10. 1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