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FOOD
집에서 끓인 오뚜기 오동통면 vs 생굴 라면, 맛 대결
면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끓인 오뚜기 오동통면과 생굴을 넣어 끓인 굴라면의 맛 대결입니다. 어떤 것이 더 맛이 좋았는지 두 가지 요리의 특징과 맛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이라 정답은 없습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칼칼한 오동통면 vs 담백한 굴라면 라면 브랜드는 오뚜기를 거의 이용합니다. 입에 맛기도 하고 브랜드(기업) 자체가 양심 있는 회사로 맘에 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오뚜기 오동통면과 함께 비교해 볼 것은 기존의 곰탕면이 없어 대체로 사용한 농심 사리곰탕 면과 생굴입니다. 원래 농심은 웬만해선 안사먹는데 다른 대안이 없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동통면은 예전에 진라면과의 비교에서 좀 더 나은 맛을 보인적이 있..
2024. 1. 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