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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칼칼, 오뚜기 김치라면 솔직한 맛 소개
편식은 없지만 라면은 농심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뚜기를 사 먹습니다. 마트에 들렀다가 시원 칼칼한 오뚜기 김치라면이 보이길래 냉큼 사다가 그 맛을 보았습니다. 가끔 풀무원에서 나온 건면을 먹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 입에는 오뚜기가 잘 맞고 맛있더군요. 이제 그 맛을 소개해 봅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오뚜기 시원 칼칼 김치라면 원래 예전에 끓여 먹는 김치라면 방식은 김치를 들기름에 볶다가 고기 두어점을 넣고 물과 스프를 넣어 끓으면 면을 넣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요리해 먹었었는데 요즘은 그냥 시중에 그런 라면이 나옵니다. 물론 맛은 좀 다르겠지만 좀 더 간편해 졌달까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사 온 시원칼칼 김치라면은 처음 끓여 먹는 건데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 이유가 김치 블록이 없어서 였습니다. 원래 ..
2023. 9. 27.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