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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초량온당 더블 앙 고구마 맘모롱' 이름 어렵네

스타벅스 맘모스빵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풀 네임은 '초량온당 더블 앙 고구마 맘모롱'입니다. 스벅과 초량온당의 협업으로 선보인 빵이라 하겠습니다. 기존에 여러 종류 중에서 특별히 맘모스 빵을 좋아한다면 이번 초량온당에서 나온 고구마 맘모롱을 한 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 리뷰를 시작합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내가 맘모스빵의 좋아하는 이유는 달달한 맛도 그렇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고소한 소보로 빵가루와 안의 크림이나 잼이 너무 잘 어울리게 만들어져서 일 겁니다. 식감이 좋고 먹고 나면 든든한 종류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가게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잘하는 곳에서 구입해서 먹으세요. 어느 곳은 너무 달아서 현기증이 날 정도인데 이런 것은 맛도..

2025. 3.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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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205 X 스타벅스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맛보기

별다방, 스벅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닙니다. 가끔 시즌 음료나 이번과 같이 신 메뉴가 나오면 간혹 맛보러 가는 정도랄까요. 이번에 키친205와 함께 스타벅스에서 나온 새로운 딸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길래 한 번 맛보기 하러 다녀왔습니다. 딸기 시즌에 맞춰 나온 새로운 디저트 케이크, 어떤 맛일까요? | 목차 - 글의 내용  스타벅스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 오트 라떼요즘 길 건너 하나씩 보이는 스벅은 내가 사는 동네만 하더라도 세 군데나 있을 정도로 무척 많아졌습니다.내용과 좀 무관하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은 예전보다 하향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퀄리티가 좀 떨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음료나 디저트 종류보다는 굿즈 종류의 디자인이 그닥 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는 아니라는 게 솔직한 생각입니다..

2025. 2.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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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도넛 VS 스타벅스 올드페리 도넛, 맛은 어떤가?

도너츠(도넛) 하면 내겐 '던킨'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이번에 스벅에서 먹어본 건 올드페리와의 협업으로 나온 스타벅스 OFD 올드페리 도넛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OFD 더블 베리 크림 도넛입니다. 딱 보기에도 무척 달달해 보이는 이 도넛은 던킨과 비교해 보면 어떤 맛일까요? 그래서 먹어보았습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사실, 앞서 말했지만 내게 도넛이란 '던킨'이 가장 익숙한 이름이고, 맛있기도 하면서 가장 많이 사 먹었던 도넛의 브랜드입니다. 그 이외에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역시 잊을 수 없는 친숙한 이름이랄까요. 반면 '올드페리'는 예전에 한남동에서 입소문이 날 때 들러서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도넛 전문점이라고 할 만큼 많은 종류의 특색 있는 도너츠를 파는 곳인데 지금 기억으로는 그 맛이 ..

2024. 12. 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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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리저브) 다녀오다. (스벅 장충R)

고택을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리저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스벅 장충 R은 이름처럼 장충동에 있으며 지하철은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근거리를 이동하면 되는 위치입니다. 고택을 개조해서 만든 이번 스벅 장충 리저브지점은 그 독특함에 웨이팅이 길다고 하는군요. | 목차 - 글의 내용  사실, 오픈런이라고 해봤자 거의 동시간에 맞춰 갔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웨이팅은 각오하고 갔었습니다. 워낙 후기에 사람들이 많고 기본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글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침에 좀 바지런을 떨어봤죠.하지만 생각보다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순위로 따져보자면 이른 시간도 아닌데 1~2순위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장충동 R점 (리저브)대기실은 별도 지하(옛 차고 같음)에 마련되어 있고..

2024. 11.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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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KCAL 스벅 매실 피지오 +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

매 시즌이 시작되면 스벅에서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그니처 음료들이 나옵니다. 이번에 먹어본 것은 99kcal의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 그리고 함께 나온 시리즈인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입니다. 아직 별다방에 있으니까 맛보고 싶은 분들은 두 가지를 콤보로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별다방 스벅도 왠지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맛있는 커피나 음료를 파는 카페들도 많이 생겨나고, 다양한 디저트 카페며 독특한 시그니처를 자랑하는 여러 예쁜 매장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인스타만 보더라도 엄청나게 많아요. 관련 글 :신용산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하우스 케이크와 차(茶)가볼 만한 소하고택 카페, 옛 고택의 느낌 그대..

2024. 6. 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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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보이는 풍경, 스타벅스 제물포 DT점

우연찮게 늦은 저녁시간에 제물포에 가게 되어 들러본 기차가 보이는 풍경이 있는 스타벅스 제물포 DT점, 사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풍경이 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2층의 한쪽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철길 풍경은 좋기만 하였습니다. 간단한 음료와 풍경에 대해 소개해 봅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스타벅스 제물포 DT점 100% 오픈되어 있다면 좀 더 멋이 있었을 텐데 스타벅스 제물포 DT점 2층의 한쪽 유리창을 통해 본 철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벅의 뒷마당(주차공간) 너머로 있는 철길은 기차와 지하철이 다니는데 앞쪽으로는 방음벽이 세워져 있습니다. 낮보다는 야간에 더 멋있는 기차가 보이는 풍경은 전체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기차(혹은 지하철)의 윗 상단 부분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 게 어쩌..

2024. 1. 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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