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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순쌀 도나스 고소한 흑임자 사먹어 보았다
가끔씩 장 보러 가서 눈에 띄는 새로운 것이 있으면 먹어보곤 합니다. 풀무원 순쌀 도나스 흑임자가 그런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에 그려진 도나스가 너무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순쌀에 내가 좋아하는 흑임자가 소로 들어갔다고 하니 지름신이 오더군요. 그래서 사다가 해 먹어 보았습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사실, 시제품이라 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직접 요리한 것보다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도 들어가겠죠. 이렇게 냉동(장) 포장되어 나오는 것들은 바로 익히거나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있지만 먹고 나면 어쩐지 속이 헛헛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풀무원에서 나온 순쌀 도나스 흑임자도 그럴까요? 순쌀 도나스 흑임자 특징 풀무원에서 나온 간편한 '도나스'라는 요것..
2024. 2. 1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