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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요리해 먹는 꽃빵과 수육 한 접시
솔직히 말하자면 직접 요리한 건 아닙니다. 주말에 꽃빵과 수육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먹는 입장이지만 감사함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시제품인 꽃빵은 마트에서 살 수 있고 수육용 돼지고기를 사다가 반나절 삶아 만들었습니다. 정성을 생각하면 더 맛있습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꽃빵과 수육 한 접시 식도락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면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 찾아가서 먹어보는 편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집에서 식사를 하죠. 주말에 만든 메뉴는 꽃빵과 수육 한 접시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수육을 삶는 것이 오래 걸립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주 재료(만들어지는)를 살펴보니 이렇습니다. 시제품이므로 시간 나는 분들은 한 번 만들어 ..
2023. 9. 2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