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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과 비슷(?)한 소하동 곰작골 곰탕 맛보기
예전 나주 여행에서 먹어보았던 지역 특색 음식 '나주곰탕'과 약간 뭔가 비슷해 보이는 광명 소하동의 '곰작골 곰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먹고 나서 편안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탕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이곳은 어땠는지 그 맛을 소개해 봅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사실 국이나 찌개, 탕 종류의 국물 음식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반면 먹고 나면 국물 때문에 배가 부른 건 사실입니다. 또한 음식에 따라서 속이 편안한 것과 그 반대의 것이 있습니다. (예 : 매운탕) 나주곰탕은 지난 여행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인데요, 아직도 가끔 속이 불편할 때면 생각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관련 글 :나주곰탕 맛집 하얀집, 속을 달래주는 따뜻한 맛 곰작골 곰탕집얼마 전 광명 소하동에 들렀..
2024. 6. 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