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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을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비빔우동
집밥을 좋아하지만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밥하기 싫을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비빔우동입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없고 청경채와 숙주, 그리고 매콤 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어 우동 사리에 비벼 먹으면 한 끼 뚝닥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에 먹었던 집밥 '비빔 우동'입니다. | 목차 - 글의 내용 외식 보다는 집밥이 좋다고는 하지만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냥 반가운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쉬고 싶을때도 있고 내가 만든 밥 보다는 남이 만들어준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을때도 있겠죠. 그런 점에서 매일 같이 더운 부엌에서 요리를 하시는 부모님들께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고기반찬 없다고 밥투정 하지말고요. 얼마전에 비빔 우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레시피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
2024. 2. 14. 11:08